<이 계절처럼 나에게 온 설렘>
DOKO (도코) [낭만의 봄]
적재 [나랑 같이 걸을래], 윤하 [비가 내리는 날에는] 등을 프로듀싱한 메가 히트곡 프로듀서 DOKO(도코)가 봄을 만끽하기에 제격인 노래 ‘낭만의 봄’을 발매했다.
DOKO(도코)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봄 테마곡 ‘낭만의 봄’은 따뜻해지는 이 계절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살랑거리는 바람이 마음을 간지럽히는 봄,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봄을 보고 싶다는 솔직한 고백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편안한 일상 그리고 어쩌면 뻔한 하루이지만 봄처럼 다가온 누군가를 생각하기만 해도 새로운 나날로 느껴지는 행복한 기분을 가사로 표현하였고,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마음에 낭만을 불어넣어 준다.
연인, 친구, 가족, 사랑하는 이와 함께 따뜻할 이 봄날을 이 노래를 배경음악 삼아 낭만을 만끽해 보자.
by. 플럭서스, ‘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