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규 싱글 [어쩌면 우리들은]
Spotify 일간 순위 7위 기록하고, 음원 플랫폼 다수에 차트인하는 등 무서운 기세로 음악적 성장세를 보여주는 도규가 신곡을 발매했다. 틱톡 누적 조회수 약 500만, 유튜브 구독자 18만의 음악 크리에이터이자 싱어송라이터 도규는 이번 신곡 [어쩌면 우리들은]으로 다시 한 번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어쩌면 우리들은]은 어릴 적 어려움을 겪었던 소년이 쓴 일기를 어른이 되어 다시 읽게 되었을 때의 감정을 바탕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곡이다.
유튜브와 틱특을 종횡무진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규는 활발한 발매와 SNS 홍보를 통해 '새벽에만', '봄비', '그만 만날까?'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 중 곡 '새벽에만'과 최근 이예준의 곡을 리메이크하여 발매한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등이 음원 플랫폼의 차트에 진입하며 도규만의 유니크한 음색을 널리 알리는 발판이 되기도 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정규 3집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 오프라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 어쩌면 우리들은
레이블 : 사운드리퍼블리카
발매일 :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