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be blue(캔트비블루) 싱글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
정식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밴드, can't be blue(캔트비블루)가 드디어 첫 앨범을 발매했다. 데뷔 싱글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서’는 청량한 기타 리프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멜로디가 특징인 밴드 사운드 곡이다. 신나는 멜로디에 반해, 사랑에서 슬프고 복잡한 감정을 가사에 담은 것이 이 곡의 매력 포인트. 특히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과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서연의 추천으로 더욱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에 많은 좋아요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첫 단독 콘서트와 데뷔 싱글에 이어 EP 발매를 앞두고 있는 can't be blue(캔트비블루)가 그려나갈 앞날이 매우 기대된다.
타이틀곡 : 사랑이라 했던 말 속에
레이블 : 사운드리퍼블리카
발매일 :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