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십사일
싱글 [이 밤을 넘어서 너에게 갈게 (Feat. 윤한솔)]
작곡가 시월십사일이
일렁이는 파도처럼 마음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이 밤을 넘어서 너에게 갈게 (Feat. 윤한솔)’을 발매했다.
그 사람의 밤하늘이 외롭지 않게 별들을 보내 환히 밝혀주고 싶은 잔잔하고도 깊은 사랑을 담아냈으며,
피처링으로는 담백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윤한솔’이 참여해 곡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전하고 싶었던 말들은 잠시 머금은 채 너의 밤하늘에 예쁜 별들을 보낼게’
- 인하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