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정원’은 ‘로영’(코러스, 작곡, 편곡, 건반)과 ‘르네’(보컬, 작사, 기타), 두 명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로, 모든 곡들을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모든 것들을 주제로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