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다반사
<성수로 와>
'성수동이여, 사랑이 가득하길'
도시를 노래하는 '서울다반사'의 첫 싱글 [성수로 와]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 곡이다.
따듯한 봄날의 성수동을 걸어가는 풋풋한 청춘들의 기분을 노래한 이 곡은
뮤지션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패션모델 '민준기'의 매력적인 보컬과
서울다반사의 작사, 작곡 그리고 프로듀서 'atomik'의 감성적인 프로듀싱과 편곡이 곡의 완성도를 더 돋보이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