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다반사
싱글 [Fancy]
도시를 노래하는 '서울다반사'의 3번째 싱글 [Fancy]는 공허한 청춘들을 위한 사랑 노래이다.
문득 외롭고 차가운 도시에서 정답을 알 수 없는 사랑을 갈망하는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강이안’이 보컬로 참여하여 누군가로부터 비워진 마음, 공허함과 외로움을 감성적이면서도 달콤한 보이스로 표현하고 있다.
‘Fancy’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저마다에게 다양한 의미로 전달될 수 있는 노래가 되기를.
'지금 이 순간 I just fancy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