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다반사

싱글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

 

도시를 노래하는 '서울다반사'의 2022년 첫 싱글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은 사랑을 시작하고 나아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러브송이다.

 

"연애를 시작하는 두근거림이 어느새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끌림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지 않나요?"

 

그런 설렘과 알 수 없는 초조함도 연애의 일부라는 걸 알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어가며 흥얼거릴 수 있는 행복과 위안의 멜로디를 담은

[우리들의 연애 타임라인]은 감미로운 음색이 매력적인 다원(Dawon)이 피처링에 참여하여

곡의 멜로디에 색감을 더해주었으며 프로듀서 '까사(Casa)'와 '치콕(Chicok)'의 멜로 드라마를 보는 듯한 감성 프로듀싱과 편곡이

더해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러브송이 탄생하였다.

 

 

'사랑은 이제부터니까 오늘도 천천히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