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안녕바다>
공연일자: 2022년 4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공연장소: 국립전주박물관 옥외뜨락
어느덧 봄, 4월을 맞이하여 ‘희망’을 주제로 <박물관 속 기타> 의 첫 공연을 시작합니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인 <안녕바다>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의 싱그러운 초록빛깔 자연과 어우러진 음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공연을 즐기는 시간만큼은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음악에 취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박물관 속 기타>는 박물관의 대표 유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국립지방박물관을 홍보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디밴드들의 연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아티스트들이 각 공연별 키워드를 통해 직접 전하는 위안과 즐거움을 관람객들과 함께 예술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깊은 여운이 남는 무대가 되고자 합니다-!
인디밴드들의 감미로우면서도 화려한 사운드를 고스란히 전달하여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인데요!!
각 소속박물관의 전시, 유물과 연주가 만나는 색다른 공연이 관객 분들의 감동을 배가시킬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공연예술팀 02-2077-2961, 1544-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