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명곡이 새로운 목소리를 만나 새로운 색을 더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the COLOR project: spring green.
첫 번째 주자로 ‘윤대범’의 도돌이표가 봄의 색깔을 더해 ‘빌리어코스티’의 도돌이표로 재탄생됩니다.
[소란했던 시절에]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던, 보통의 목소리로 보통의 이야기를 전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이번 더 컬러 프로젝트를 통해서 낯익은 기억들, 모두에게 있을 법한 소중한 순간을 회상하는 도돌이표를 자신만의 컬러로 색칠했습니다.
그리움을 가득 담은 그의 목소리와 함께 이 곡을 듣는 모든 이가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