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고 있을 현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Us'속의 갇힌 'Me'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만든 락킷걸의 새로운 곡이다.
‘지금은 공정하지 못한 사회구조와 풍요 속 빈곤, 상대적 박탈감에 갇혀버린 'Us'안의 'Me'들이 많아요’
‘그래서 자아실현의 허상 속 꿈에 갇힌 'Us'안의 'Me'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허수아비처럼 가만히 있지 말고 함께 나아가자고, 비록 아무리 상처만 던져주는 사회일지라도‘
그 옛날 레지스탕스처럼 사회 기득권 말에 현혹되지 말고 분연히 떨치고 나아가서 기죽지말고 ‘Us’가 아닌 ‘Me’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자고 음악적으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