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 ‘시월십사일 (1014)’이 새 싱글 앨범 [우리가 이토록 사랑스러운 건]을 발매했다. 물결이 일렁이는 듯한 선율을 그린 [우리가 이토록 사랑스러운 건]은 ‘시월십사일 (1014)’만의 특유의 감성적인 색채를 담아내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듯한 이번 앨범에서 리스너는 누군가에게 서서히 물들어 가는 감정을 느껴 볼 수 있다.
지난 6월 13일, ‘시월십사일 (1014)’이 새 싱글 앨범 [우리가 이토록 사랑스러운 건]을 발매했다. 물결이 일렁이는 듯한 선율을 그린 [우리가 이토록 사랑스러운 건]은 ‘시월십사일 (1014)’만의 특유의 감성적인 색채를 담아내었다.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듯한 이번 앨범에서 리스너는 누군가에게 서서히 물들어 가는 감정을 느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