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안녕하세요! ‘104 (백사)‘라는 아티스트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노래로 전하는 104(백사) 입니다.
Q2. 지난 앨범 [낭만이라 부르기엔]은 어떤 앨범인가요?
이별 후 시간이 지난 뒤 지나가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조차 낭만이 될 수 있다는 앨범입니다.
Q3.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에 대해,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해 자칫하면 잊어버릴 뻔 한 소중한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노래 하나하나에 담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Instagram: whateveryoudo104